광해군 업적 폐위 이유 재평가

광해군 업적 폐위 이유 재평가

조선시대 선조의 아들로 알려져있는

광해군 업적 및 폐위 이유 알아봅시다.

광해군은 조선시대에 무능했다고

평가받는 선조를 대신하여 임진왜란

당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봅니다.

1500년도 임진왜란이 일어난 당시에

선조는 왜군이 대동강을 넘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명나라로 피신을 갈려고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하들은 이 명나라로의

피난을 반대했으며 양당 모두 다 결사반대

했는대 이래서 이때 지어낸 선조의 생각은

분조 즉 조정을 둘로 나누는것 입니다.

그렇게 분조를 하여 선조는 피난을 가고

선조의 아들인 광해군이 남아서 전쟁을 지휘했는대

그당시 선조는 나이 40대이며 아들 광해군은

겨우 18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광해군이 아직 10대 나이라 그런지 분조를

할 당시 다소 경험이 많은 신하들을 배치해줬습니다.

영의정 최흥원

우의정 유흥

좌찬성 정탁

형조판서 이헌국

호조참판 윤자신

행돈령도정 유자신

병조참의 정사위

부제학 심충겸

승지 유희림

익위 유조인